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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구균 백신 프리베나


BY 애사랑 2009-10-01

 

폐구균 백신이 병원에서 없어서 못맞을 정도라고 합니다.
언젠가 한 번 폐구균 백신은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이 아니라고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예방접종을 맞는 사람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병원에서는 이미 물량이 떨어졌고
큰병원에서는 줄서서 한참을 기다리거나 예약하지 않으면 그마저도 접종도 못한다고합니다.
원래 폐구균 백신은 필수예방접종은 아니고 권장예방접종에 속해서
보험처리가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신종플루 때문에 그런지 너도나도
아이들을 맞추려고 병원이 북새통이라고 합니다.

그도그런것이 신종플루에 걸리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폐렴균 등에 의한
세균성 감염이 쉬이 걸릴 수도 있는데 신종플루의 경우 폐렴으로 인해서
2차 감염으로 인해서 사망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폐구균 이라하면 폐렴이나 중이염, 부비동염, 뇌수막염의 원인이되는
세균인데, 폐구균 예방 접종을 맞으면 이런 세균에 의한 염증을 사전에 예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폐구균 백신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59개월 미안일 경우 소아 폐구균 백신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널리 알려진
프리베나가 사용된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이마저도 물량이 달려서 예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프리베나와 같은 폐구균 백신은 소아과의사와 상담후에 접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