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버릇 개못준다고 참는다고 다 미덕이 아닙니다
그러다 님의 따님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다 망가집니다...
어렵겠지만...어머니께서 빠른 결단을 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요즘은 겉만 뻔지르한 인간들이 많으니까 먼저 됨됨이를 봐야 할거같습니다
부디 따님 잘 설득해서..올바른 선택을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