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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빠져살고 있는 윤시스터즈들이예요 ^^


BY 친구맘 2009-10-12

제친구가 결혼을 했는데요^^ 친구가  육아일기를 보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애가 아줌마가 다됫구나 생각했습니다 ^^

대학생때는 매일 술먹고 놀자고 한 친구였는데 호호

이제 어엿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웃기면서

한편으로는 뿌듯하더라구요 ^^

친구가 봐서 같이 봤는데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들을 발견했습니다 ^^

윤시스터즈!

윤시스터즈도 귀엽지만 저희는 윤시스터즈의 어머니인 산본댁님을 보면서

와~ 와~ 하면 감탄만 하였지요 ^^ 친구도 육아일기 적어볼까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이 윤시스터즈들을 보니 결혼을 하고 싶네요 ^^

아줌마가 제일 강하다고 하잖아요!

저도 빨리 강한 아줌마가 되고싶네요 >_<
윤시스터즈의 육아일기 퍼왔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hunilady/9007055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