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61

아가야~ 엄마야~


BY 최은미 2009-10-27

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인 울아들을 낳았을때 이렇게 이쁜게 내가 낳았단 건지 너무나 감격스러 웠어요.

아가야~~엄마야~~~라고 처음 말을 걸었답니다.

지금도 새록새록 그 모습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