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인 울아들을 낳았을때 이렇게 이쁜게 내가 낳았단 건지 너무나 감격스러 웠어요.
아가야~~엄마야~~~라고 처음 말을 걸었답니다.
지금도 새록새록 그 모습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