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을 노린 범죄나 아이들의 비행 그리고 신종플루와 같이
면역력이 아직은 약한 어린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의 걱정이 많은데요
저 역시 그런 걱정을 가진 부모로서 요즘과 같은 세상에서
아이를 불행으로 부터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봤어요~
1) 아이를 찾아주세요 위치추적기!!
한때는 밤중에 아이들이 놀아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는 나라였지만
유아성폭행사건등이 연달아 보도되면서 여자아이는 물론이고
남자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모두 걱정을 하고 있어요
이럴때는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게 좋겠죠?
비록 아이의 생활을 침해하는 측면도 있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부모의 마음을 아이가 가진 폰이나 다른 위치추적기를 통해
지켜볼 수 있어요!!
핸드폰을 통한 위치 추적기능은 기능이 있는 폰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목걸이형이나 발찌같은 다양한 위치추적 제품들이 나와있어요.
아이야 모든것은 너의 안전을 위한거란다 이해해주렴...
2) 아이의 컴퓨터 중독을 막아주는 프로그램들!!
딸아이라면 그나마 걱정이 덜겠지만 남자아이라면 달라지는
컴퓨터!! 매시간 계속 컴퓨터를 붙잡고 놀고 있으면 보기가
참 답답해요. 혹시 방에서 음란,폭력영상 이라도 보는건 아닌지
걱정되구요.
그런 부모의 마음을 알고서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e클린이나 엑스키퍼와 같은 프로그램들은 음란,폭력물도 차단하고
너무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할때는 시간이 정해져 알아서
꺼져버리는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해요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는 아이들의 문제인 인터넷중독!!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제력을 가질때까지
컴퓨터를 모두 함께 관리해야 되요
3) 아이가 바이러스에 안걸리게 하려면!! 공기 청정기를!!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이 유행이에요 10월이 고비라고는 하지만 전문가들은
본격적으로 겨울이 다가오는동안 독감과 겹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하구요.
매번 손을 씻는것도 중요하지만 공기로 통한 감염도 무시못한다고해요
웅진 케어스의 경우에는 항 바이러스 필터가 있어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유해 바이러스를 99.99퍼센트까지 걸러준다고 해요.
의학적으로 99.99퍼센트면 완전하다고 하는 수치라고 해요.
올 겨울에는 감기걸리는것에 아주 신경써야하니 청결부터
옷입는것 하나까지 신경을 써야될거 같아요 집안공기도 손씻듯이
공기 청정기로 깨끗하게 할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4) 부모의 과잉보호는 더 큰 불행을 초래한다고 해요!!
납치사건이나 성폭력사건들을 의식해서 너무 아이들을 보호
하는것도 아이에게는 큰 불행이라고 해요. 보호해주는 만큼
자립성이 떨어져서 그만큼 더 아이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해요.
운동을시키면서 또래 친구들이랑 놀며, 같이 공부하고,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을 지키는게 중요하게 여겨 너무 과잉으로
보호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한걸음은 떨어져서 아이를 지켜보는것!!
그것역시 우리아이에게 다가오는 모든 불행을 막아주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없던 시절과 비교해서 아이가 생기니 무었이든지
아이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요.
그러면서 요즘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일들과 질병들이 겹쳐서
나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어서빨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세상에 다닐 수 있는 그런 날들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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