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이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절반 이상을 초래합니다
월드 워치 매거진 11월/ 12월호에 방금 발표된 보고서는 가축 사육이 지구온난화의 최소 51% 원인이 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저자인 세계은행의 전 환경고문 로버트 굿랜드 박사와 세계은행 연구임원 제프 안항은 2006년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가 발행한 보고서 『가축의 긴 그림자』를 보완했습니다.
그들은 전에 고려되지 않았던 분야를 계산했고 다른 것들도 갱신했는데, 양어장 물고기들의 생애주기 배출과 동물 호흡에서 발생하는 탄산가스 그리고 지구상의 가축 숫자가 보도된 보다 두 배 이상이라고 결론지은 실제 정확한 계산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그들의 추정치 합이 최소화되었으므로
총 51%의 배출이 아직 보수적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웹사이트 vegclimatealliance.org 질의응답 항목에서 저자들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축산업이 극적으로
팽창하여 인류를 위태롭게 할 수 있고 축산물을 더 나은 대안으로 대체하지 않고서는 식량산업이나 전세계 기후관련 위험성을 다룰 방법이 없을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이제 가능해졌습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육류 소비가 온실가스 배출의 최대 단일 원인임을 명백히 설명하는 연구를 하신 굿랜드 박사와 안항씨, 참여한 과학자들 및 월드 워치 연구소에 감사드립니다. 생태권과 모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동물성 제품들을 지구를 식히는 식물성 대안들로 빨리 대체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7월 12일 아이리쉬 선데이 인디펜던트지를 위한 인터뷰에서처럼 인류와 지구를 구하는 이러한 가장 직접적인 해결책에 대해 자주 지지를 표명하셨습니다.
완전 채식 낙원을 위한 동기부여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 베스트 셀러 1위의 책 『고귀한 야생』『내 인생의 개들』『내 인생의 새들』은 아이 같은 우리의 본성에 말을 합니다. 이 책들은 순수한 사랑과 존경이 우리 사이에 널리 퍼져 그 크기와 종들이 잊혀진 세상을 상상하게 합니다.
이는 『고귀한 야생』독일어 판이 주요 온라인 서점 독일 아마존에서 청소년 독자 부분 베스트셀러 1위가 되는 것을 포함해 책의 성공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고귀한 야생』출판 기념회에서 유명한 동물보호 지지자들과 채식주의자 다른 이들은 책에 대한 그들의 인상을 나눴습니다.
리포터: 책의 저자이며 행사의 주빈인 칭하이 무상사는 아일랜드 동물운동가 존 카모디의 질문, 지구 위기를 막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완전 채식을 하도록 무엇이 가장 큰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가에 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