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교회라고하면 어떤 단어들이 떠오릅니까?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추수감사절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러나 이렇게 기독교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당연시되어왔던 그런 것들이 성경 어디에도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에의해 만들어진 교리일뿐이라면 어떻겠습니까?
그래도 기독교인들이 그런 교리들을 지켜야할까요?
당신이 기독교인이 아니라할지라도 기독교인이라면 적어도 성경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성경과는 무관하게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차라리 나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 말씀만 보더라도 교회만 나간다고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를 찾아 그 곳에서 온전한 믿음을 세워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나와있겠습니까? 기독교 교리서이겠습니까 성경이겠습니까?
그 누구라도 대답은 성경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행위에 있어서는 사람에의해 생겨나 유전되어 온 교리를 더 중시하니 이런 답답한 현실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레미야 5장 30절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성경은 AD96년에 완성되었는데 일요일예배는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지면서 교회내에 침투하였고 크리스마스는 354년에, 십자가는 410년부터 서서히 교회안에 유입되기 시작한 그당시 로마 태양신교의 절기요 상징인 것입니다.(교회사, 사전 참조)
하나님은 장차 교회안에서 말로는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태양신교의 교리가 행해질 이런 가증한 일들에 대해 미리 예언으로 알려주시고 경계하라 하셨습니다.(에스겔서 8장 13절 이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것이 자신에 대한 예언인지도 알지못한채 불법을 행하기에 담대합니다. 설마 이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이 공통적으로 지키는 이 교리가 잘못됐을리가 있겠는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사람을 의지하며 자신의 생각속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사야 57장 11절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하나님의 구원은 다수결의 원칙에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 한두명이 있다고하여도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깨닫고 말씀대로 행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노아가 그랬고 아브라함이 그랬으며 사도들이 그러했습니다.
아버지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비록 세상의 많은 사람들로부터는 조롱과 멸시와 핍박을 받았으나 그것이 생명의 길, 구원의 길임을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찾는 이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거짓선지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양의 옷을 입고 있기에 겉모습으로는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양의 옷을 벗겨봤을 때 진정한 참 목자인지 거짓 목자인지를 분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 하나님께로부터 구원받기를 소망한다면 무리의 많고 적음을 의지하지말고 하나님 말씀만을 의지하여 성경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아니하고 그대로 행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충만한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