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애기를 만나려면 7개월이란 시간이 남았지만, 너무나 간절히 그날이 기다려 지네요
하루하루 몸이 무거워지면서 음식도 많이 가리게 되면서 힘들어 지지만 우리 애기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만나는 그날까지 몸과 마음가짐 깨끗하고 아름답게 하고, 태교도 열씨미 하려고요
우리 햇님이~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고 있어죠!! 사랑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