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59

아들의 고백 :)


BY 유휴 2009-11-07

언제나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해 주시는 어머니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데요 그런 엄마의 사랑을 알면서도

감사하다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표현하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은거 같아요 -*

하지만 가끔은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이야기 한 번 해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말 한마디에 정말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