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릴리지나 비아그라 같은 성지환 치료제 가격이 약국마다 다르다는데요.
이런 약들의 경우 약의 가격은 약사 마음이라서 뭐 아주 차이를 크게 두진 않더라도
몇 천원 정도의 가격차는 있을 거란 얘긴데..
프릴리지 한 알에 14000원이라는데 최대로는 얼마 정도로 잡아야 할까요..
설마 보도가 그렇게 났는데 20000원까지 받진 않겠죠..
비싸 봐야 16000원이라 하더라도 세 알이면 6000원 차인데… ㅜㅜ
왜 그건 약사 마음인 건가요.. 싸게 사려면 큰 약국을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님 동네 작은 약국 그냥 가는 게 좋을까요.
이것도 사전조사가 필요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