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때 학교 소풍갈때면
정말 뭐 저런 mp3이런거 가지고 있는 애들이 흔치 않아서
다들 버스에서 돌아다니면서 떠들고 그러면서 장소에 도착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애들은 다들 저렇게 수학여행갈때 분위기가 저런가봐요~
개인별로 음악감상하는거 보다 차라리 떠들면서 저렇게 스피커로 음악듣고
웃으면서 가는게 애들 우정에는 더 좋을 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