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피부로 유명한 유명한 고현정의 피부 관리법 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신체 중에 가장 더러운 것이 손이라고 합니다.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고현정씨의 피부 비결은 바로 무슨일이 있어도 피부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인데요.

얼굴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해도 습관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손이 얼굴로 가게 됩니다.
이럴 경우 최소한의 예비 책으로 손을 씻어야 겠죠
신종플루의 여파로 손 씻기가 대중화 되었는데요. 비누 세척만으로 세균제거가 99%가 된다고 하니 손을 항상 깨끗하게 씻어야 하겠습니다.

물을 손에 뭍히고 손 세안제로 거품을 충분하게 낸 다음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사이 까지 모두 꺠끗하게 닦아 냅니다.
특히 손톱 사이는  여드름이 닿을 수 있으므로 솔로 씻어도 좋습니다. </P>

제가 사용 하는 <진다클린> 입니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아요. 6,000원에 구매 가능 하구요.
가격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만원 이상 되는 여드름 치료제를 써봤지만 비싸다고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일반치료 연고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 원료 약품 및 그 분량 : 1g중 인산 클린다마이신 (향기)   10.0mg(역가)
 ○ 성상 : 무색투명한 겔
 ○ 효능 효과 : 유효균종 – 프로피오니박테륨 아크네
 ○ 적응증 : 심상성 여드름 (보통 여드름)
 ○ 용법 용량 : 성인 1일1회 환부에 얇게 바른다. 약을 바르지 전에 환부를 깨끗이 씻는다.
 ○ 저장 방법 : 기밀용기,실온 (1~30℃)보관

진다클린은 1일 1회만 바르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여드름 연고를 여러 번 바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매번 바르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거든요.
하루에 한번만 바르면 되서 편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여드름이 날것 같은 징조가 보이면 바르고 자는데요
한번만 발라도 좋습니다.

연고는 불투명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표현하기 위해 많이 짰는데요
조금만 짜서 발라도 될 만큼 너무 물르 지도 않고 너무 끈쩍 거리지도 않습니다.

 여드름부위에 놓고 면봉으로 발라주면 됩니다.
진다클린의 향은 알로에나 오이팩 같은 향이었습니다.

사용감을 표현하기 위해 손등에 발라 보았습니다.
진다클린은 파우더느낌의 젤을 바른 느낌 이었습니다.

사실 여드름약의 주 성분인 클린다마이신은 중증의 대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때문에 구입을 꺼렸었는데 진다클린겔 같은 경우는 residerm technology를 적용하여 피부에서 혈류로의 이행을 적게 하여 전신흡수를 감소시켜서 전신적인 부작용과 약물내성 발현을 최소화 하여 안전합니다.

올 겨울은 귤이 풍년이라고 합니다.

새콤달콤하여 생김새는 모공이 크고 울퉁불퉁한 내 피부 같은 귤을 요즘 많이 먹습니다.

귤 오렌지등 과일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피부를 희게 하는 과일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검게 탄 피부나 기미가 있는 피부에 팩 재료로 이용하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바이오플라노보이드 성분은 피부의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함으로써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 줍니다. 당분은 전체의 9.9%정도 돼도 피부 보습 작용이 뛰어나며, 칼륨, 칼슘, 인, 철분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겨울철에 과일 많이 드시고 여드름치료제로 여드름 없는 기분 좋은 세상 되세요 ^^

아래는 피부미인들의 피부관리 비법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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