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민일지도 몰라요.
재테크엔 꽝인 사람이었으니깐요.
결혼 14년 차에 초딩 둘을 둔 4인 가족으로
살고 잇는 집은 1998년산 22평 아파트이고요.
쬐께 모은 돈을 1995년산 17평 매매해서 전월세를 주려고 해요.
여기는 참고로 지방광역시랍니다.
1가구 2주택이 만약 되면 양도세니 뭐 그런 세율이 어떻게 되나? 궁금하고요.
큰 아파트 집을 넓혀가려면?
빚을 등에 업고 가는 격이라
은행보다는 좀 더 쬐끔 실속이 있지 않을까? 하고
광역시 중심가에 위치한 주공 15평? 이나 17평?에
쬐께 돈을 묻어서 전, 월세(2~30만원 정도) 받아볼까하는데
혹? 경험하고 계신분이나
부동산에 계신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같은때 1가구 2주택(실은 둘다 서민주택보유자가 되겠죠)되면 어떻게 되나요?
괜시리해서 세금만 왕창 물게되는지
별 세금에 관계없이 아주 작은 소박한 재테크 차원이라면 추천하실런지
답글 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