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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둘이서 ...


BY 엘레강스 2009-12-11

2009년 5월 아들의 결혼

 

2010년 새해에는

 

두딸(쌍둥이)이 시집을 가서 방을 빼주면 하는것이 나의 새해 소망입니다

 

후에..

 

남편과 둘이 오붓이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지금도 다니지만 마음속에 집에 있는 두딸이 걸리거든요

 

새해에는 두 딸의 짝궁들이 나타나서 .....

 

두딸 시집 보내고 싶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