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아들의 결혼
2010년 새해에는
두딸(쌍둥이)이 시집을 가서 방을 빼주면 하는것이 나의 새해 소망입니다
후에..
남편과 둘이 오붓이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지금도 다니지만 마음속에 집에 있는 두딸이 걸리거든요
새해에는 두 딸의 짝궁들이 나타나서 .....
두딸 시집 보내고 싶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