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두아이 유치원 보내며
온라인으로 이것저것 일을 찾아보며 보냈던 한해였습니다.
새로운것도 접해보고, 제 새로운 면도 발견했던 시간들...
2010년엔 좀 더 욕심을 내보고 싶어집니다.
아직 결정은 못했지만,
가보지 못한..,
대학에 대한 열정과 미래를 위해 갖고싶은 졸업장이라
도전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이들이 어리기도하고..
제 자신이 아직 미흡하기도 하고..
암튼..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엔 많은게 걱정되지만
한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생각은 들어
요즘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