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셋 키우며 앞만보고 바쁘게 달려온 지금
이제는 나와 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 보다는
지혜롭게 아래를 내려다보며 주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도 얻는다는 마음으로
시간이 날때마다 아이들과 봉사도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