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길고도 짧은 한 해가 지고있네요~
2009년엔 꼭 짝을 찾아 아줌마가 되려고 했건만...ㅜㅜ
이렇게 아줌마가되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안되는건 뭘까요...ㅎㅎ
하지만 이 솔로를 즐기려합니다~
2010년에는 저 지는해가 다시 뜨겠죠?
그럼 저도 다른 시간 다른 인연들과 또 다른 2010년만의 추억을 만들려고합니다~
우우~~ 기대되네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