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이상하긴 하지만.. 가끔 탐폰이 잘 못 들어가면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뭔가 자꾸 부딪히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한번 써보곤 이상해서 사용안하다가 지난번에
우연치 않게 꼭 써야 할 상황이라서 용기를 내서
다시 했는데 그땐 또 괜찮더라구용~
그래서 친구들하고 우연치 않게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니
그게 어떻게 잘 못 들어가면 불편하다고... 그런던데..
님도 혹시 지난번에 잘못 들어가서 탐폰이 제자리를 못찾아서? 그런게 아니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