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무네요
한해한해 늙어가는 얼굴이 속상합미다
남편이 3년 실직하고 항상 불앙하게 살아온3년입니다
아이들한테도 매일 화내고 무기력하게 지내온3년이 아니 새해마다 잘하리라다짐했으니
1년이겠지요
올 1년도 우울하게 현실만 비관하고 이리또 1년의 세월을 보냈네요
새해에는꼭
새해에는 꼭 현실과 부딧혀 열심히 살아볼 것입니다
남편이 안돼면 밤에 식당일을하더라도 내 가정 내 아이들 내 남편 내가 지켜야지요
그럼 좋은일이 오겠지요
내가 먼저 열심히 살고 돈을번다면 몸도 마음도 가정도 행복해지겟지요
새해에는 무슨일이든지 하고 집에있는 남편 너무 너무 미워했는데 미워하지않을려구요
나까지 미워하면 우리 남편이 설 자리가 정말 없을것같아요
새해에는 열심히살고 즐겁게살고 마음의 여유를 찻아서 꼭 행복한 가정이루기위해
행복한가정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