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는 더욱 부지런하게 보내서 더욱 알차게 꾸미고 싶어요
일단은 살도 좀 빼서 26인치 청바지를 입고 싶고요.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