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그 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해 왔는데
새해엔 그걸 기반으로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둘째도 많이 컸고, 저 또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일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