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는 우리 세가족이 다 행복할수 있는 곳으로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생각만 해도 흐뭇하답니다...빨리 겨울이 가구 따뜻해져서 우리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