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날이네요~어제 신랑과 지인분들 선물준비하려 쇼핑하고 오는길에..
"당신은 뭐갖고 싶어?"라는 신랑의 질문에.."뭐? 돈들어 가게 우리끼리 그런걸 챙겨..그냥 퉁치자"
신랑 왈 "고마워~"
성탄절이브고.. 성탄절이고.. 현실의 삶을 사는 우리네 주부들한테는..
사치인것 같이 느껴지는건.. 완전 아줌마가 되어가는건지.. 문득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월동물가가 최대로 오르고 있고.. 돈 들어갈때는 많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가요?
이번 성탄 선물비로만 근 30만원돈이 들었습니다.
승진한 신랑.. 주변분들게 인사할 때가 많은지라..
아무리 승진했다해도.. 월급이 뭐 대폭인상되는 것도 아닌데..
인사치레할때는 많고..
아기가 어려 맞벌이도 못하는 입장에서 제가 부업이라도 안하고 있었더라면..
아마 엄두도 못냈을겁니다...
여러분! 살기 어렵다 어렵다고 하지만!
충분히 집에서도 돈을 벌수 있는 일이 찾아보면, 많답니다!
깐깐한 주부로 따져보고.. 아이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아끼고 아끼며 고생하고 있는 우리 동지 주부님들께 소개합니다.
어떤일인지 참고라도 해보세요!
월 3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또 그 이상도 가능한 일인데.. 제가 해보니, 숨쉴 틈이 생겨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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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먼저 시작해본 입장에서~
힘들게 아끼고 아끼고 있는 주부의 심정을 알기에.. 너무 좋아 추천하는 것이니
부업찾는 분들! 꼭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