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고
한해의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하려고 합니다.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내 건강도 지키며
지친 가족원들이 가정이란 둥지에서 푹 쉬고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새해엔
사랑하고
봉사하며 주변을 밝게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