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자친구가 없으니까..
막상 크리스마스에는 외톨이가 되더군요. 어흑 ㅠㅠㅠㅠㅠㅠ
혼자 특선프로 보면서...
치킨 뜯었다는 ㅋㅋㅋㅋ
불어나는 살 때문에 웬만하면 외식 안 하려고 했는데..
동네앞에 윙글치킨이 새로 생기는 바람에
새로 생겼으니까 함 먹어주자! 해서 또 시켜잡수시고 ㅋㅋㅋㅋㅋ -_-
근데 정말 맛있긴 하더군요 ㅠ,ㅠ
이번 연말도..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TV끼고 치킨 뜯으며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지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