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다사다난했던 09년을 몇일 앞둔 지금 생각도 많아지고 약속도 많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같습니다.
십년을 앞두고 나를 더욱 사랑하는 제가 됐으면 합니다.
책도 더 많이 읽고 모든 감사하는 마음과 배려를 잊지않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십년의 계획입니다~ㅎㅎ
09년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