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개인적인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항상 새벽 2시쯤 잠자리에 드는 습관이 생겨 버렸어요..
남들 다 자는 12시쯤이 저 혼자 만들기도 하고 인터넷도 하게 되니까요~
덕분에 아침엔 항상 못 일어나서 힘들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저 때문에 지각에 밥도 늦게 먹게 되구요~
내년엔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고,
둘째는 다섯살이 되어 유치원에 입학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이젠 정말 일찍 일어나서 규칙적인 엄마가 되도록 각오해 봅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