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각오는 똑똑한 엄마가 되자.
아이들이 셋이나 되다보니 아플때는 돌아가면서 차례로 아프기도 하고
한꺼번에 떠들면 정말 정신이 없답니다.
아이들때문에 포기하고 산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해에는 제 자신을 찾기위해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책도 한달에 2권씩 읽고, 영화나 연극도 한달에 한편보기,
건강검진 1년에 한번 하기.
저렇게 정해 봤어요. 특히 내 건강이 나빠지면 가족들도 챙기기 어렵다는 것을
체험한 해라서 더욱 중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엄마들 모두 건강 검진 힘들더라도 꼭 한번씩 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