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욕심을 버리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고,1년이 지나면 꼭 이사를 하고 싶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은 모두 생략하고,전화 또한 꼭 필요할때만 할 것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적당한 말로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진아 1년만 더 다니면 중학교에 가는구나!
유진아 하고 싶은것 많이 해 보았음 좋겠다.
수진아 언니들과 사이좋게 놀고,고운말을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