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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부지런한 엄마가 될래요


BY 잼따랑이 2009-12-30

아이와 있다보니 하루가 금방가지만

생각해보면 하는것없이 흘려보낸시간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새해에는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 하루하루를 보람되게 살아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