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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엔 우리가족들 시부모님께..무엇보다더 연세가 많으신 울엄마께 손주를 안겨주고싶다


BY 샤브레 2009-12-31

울엄마께 튼튼하고 이쁜 손주를 안겨줄일이 나에 소원이자 각오라고 할까?

부처님 하느님 아니...

삼신할머님 저에게 튼튼하고 귀엽고 이쁜 아가 하나만 점지해주소서...

튼튼하게 이쁘게 착하게 똑똑하게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