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께 튼튼하고 이쁜 손주를 안겨줄일이 나에 소원이자 각오라고 할까?
부처님 하느님 아니...
삼신할머님 저에게 튼튼하고 귀엽고 이쁜 아가 하나만 점지해주소서...
튼튼하게 이쁘게 착하게 똑똑하게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