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난지 곧 100일이 되어갑니다~~
곧 이유식을 하게 될텐데 이유식하면서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고요..
울 신랑 몸 상하지 않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고,
나 또한 집안일이며 아내로써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합니다~~
몸도 맘도 가정도 모두모두 건강한 한해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