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가을 창업해서 이제 1년여 지나고, 생각만큼 성공한건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원하던바대로 발전해 나가고 있어서
절반의 성공이랄까....
2010년에는 나머지 절반의 성공을 꼭 이루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