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엔 울 둘째딸도 돌이 넘어서 제법 잘 걸어다닙니다. 이제 제가 할수있는일을 좀찾아보고 싶네요.
아줌마가 되다보니 시간적으로 많은 여유는 없지만 그래도 제가 조금이남 능력발휘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