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저도 이제 학부형 돼요~~
아직도 아기 같은데 아들이 벌써 학교 들어 가다니..
그러고 보니 내 얼굴에 주름살도 는것 같아요..
한해 동안, 신종플루 때문에 태어난 둘째아기가 아파서 병원 문턱이 닳았네요..
새해엔 아이들도 안 아프고, 그리고 엄마인 저도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엄마가 될께요!!
모두들,
엄마가 행복해야 내 아이들도 행복한거 아시죠??
행복한 내일을 2010년을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