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엔 게으름에서 탈피하고 싶네요...ㅜㅜ
울시어머님 항상 저보고 느려터졌다고 하십니다...(기분 나쁘지 않을 장난 목소리로~~)
저도 인정하구요... 이젠 맘 굳게 먹고 빨리빨리 움직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