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로운 다짐과 함께 한해를 시작하곤 하죠~하지만 곧 작심삼일이 되어버리고
언제그랬냐는듯 또 매일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군요~
작년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해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이쁜 딸이 탄생한 해이기도 하지요.^^
올해는 다들 좀더 웃는일이 가득했으면 좋겠고 원하시고 소망하시는일 다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개인적인 소망은요...올해는 남은 빚 열심히 갚아서 좀더 넓은집으로 이사가는게
저의 작은 꿈이랍니다.
올해는 다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