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녀석도 좋지만 이쁜 딸하나 낳고싶은 제 소망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하는 사업 더욱더 번창해서 전국에서 더 너아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가는 겁니다. 나이키를 이길수 있는날이 얼른 왔으면 합니다.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해서 이정도로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꼭 이루어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