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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보내니..


BY 줌마렐라 2010-01-04

2009년을 난 참 힘들게 보냈다.우울증으로ㅠㅠ

 

2010을 맞이하며 그 우울증은 사라져 가벼운 맘으로 4일을 지내고있다 *^^*

 

~~절대 울 아줌마들은 우울증이 생기는 줄 절대 느끼지 못한다.~~

 

그러기에 주변 친구들의 관심이 필요하기에 친구들이 필요하다.

(2010년은 한 친구라도 진실되고 앞으로 이어져가줄 친구를 만나는 것.)

 

우울증이 온다면....

(우울증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거나 내 스스로 직감이 온다면 정신과 약에 의존하지말고, 내 정신력으로  즐거운일을 일부러 만들어서 내 스스로가 이겨야만하는 것이 우선이고, 배우자와 친구의 도움을 받는것이 효과 만점)

 

새해 2010년에는 건강이 먼저이고, 물질(돈)=대박나시고, 365일 모두가 행복한일들로만 꽉!!! 채워지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