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주위의 모든 것을 정리정돈을 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나의 일상..
내 삶의 기록들..
사랑하는 이나 지인들에게 보낸 글들..
깔끔하게 정리해서 추억들을 남기고 싶어요..
그리고 더욱 더 사랑하는 이들에게 푸근한 정을 퍼 줄 수 있는
넉넉한 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