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의 엄마예요..7살 4살 3살...
주변사람들 만류에도 우리부부는 세아이의 부모가 되었죠
근데 벌써 막내가 3살이랍니다
요즘처럼 춥고 감기 유행일땐 아이들 모두 집에 데리고 있어야해서 밖에나갈생각은 꿈도못꾸지만요
또 얼마전 폭설로 한파로 성남서 인천으로 출퇴근하는 신랑은 날마다 외박(?)이지만요
어쩌겠어요 날씨따스한 봄날오면 세아이엄마에게도 밖으로 나갈 기회가 오겠죠!!
하나님께서 절 그냥이리 방치하진 않으실거예요
열심히기도해야죠 밖으로 나갈수 있게 좋은 직장 허락해달라구요
그럼 이뤄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