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4

2010 아~ 둘째 꼭 성공해보자~아자 아자~


BY 깜장땅콩 2010-01-07

5년만에 어렵게 아들을 낳고..... 벌써 지나버린 5년

 

둘째 소식을 해마다 해마다 빌어보지만 잘 안되는군. 너무 힘들어

 

2010년아!

 

이번엔 나에게 꼭~ 둘째소식을 전해주길 바래

 

행복하고 즐겁고 사랑가득한 2010년을 보내보자

 

아이 소식도~

 

또.... 가족 모두 건강하길. 소원해본다

 

 

 

2010년아~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