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어렵게 아들을 낳고..... 벌써 지나버린 5년
둘째 소식을 해마다 해마다 빌어보지만 잘 안되는군. 너무 힘들어
2010년아!
이번엔 나에게 꼭~ 둘째소식을 전해주길 바래
행복하고 즐겁고 사랑가득한 2010년을 보내보자
아이 소식도~
또.... 가족 모두 건강하길. 소원해본다
2010년아~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