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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의미있는 봉사활동이나 후원방법이 있는지에대해 종종 질문을 받곤 한답니다..
그런데 그 연령대가 다양하지만, 놀
유니세프에 아우인형 만들기란 캠페인이 였는데요,
이게 저학년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고, 또 봉사활동, 후원문화를 어릴때 부터 알릴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교육인 것 같아
도움이 될까싶어 글을 쓴답니다.^^
그러면 아우인형에 대해 조금 알려드릴게요.
아우인형이란 유니세프에서 도움이 필요한 최빈국 아이들에게 후원, 기부를 하기위한 캠페인 중 하나에요.
사람들이 유니세프에서 아우인형 만들기를 신청하여 인형재료를 받고,
각기 개성인는 아우인형을 만드는 것이지요^^
얼마전에 김연아양이 유니세프 홍보대사가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연아닮은 아우인형이 참 많이 보였습니다.
따로 연아닮은 아우인형 뽐내는 곳도 있구요^^
유니세프에 만든 아우인형은 유니세프에 또 기증을 할 수 있는데요,
보내면 이 아이는 또 다른 가정에 입양이 된답니다.
입양한 가족들이 낸 후원금은 또 다른 아이들을 위해 사용되어진다 하니 두 배의 의미가 담긴 후원이 되겠죠 ^^
아이들과 함께 해서 아우인형 동생을 만들어 보면서 이 아이가 너가 도와주는 또 다른 동생이야.. 하면서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가르쳐 주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