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의 끝도 삼십대의 끝도 도대체 뭘했는지 모르게 어느새 가버리고
다시 이제 벌써 사십이라는 숫자로 다가온새해가 시작은 무덤덤했으나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올한해는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한숨보다는
하루에 세번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크게 맘속으로 주문을 외워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