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그런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게 호의를 보이길래 좋아해주면
뒤에서는
저를 욕하는 소리....!
C BALLNYEN ,JAB NYEN,SSAYANGNYEN.........
그러면서도 제 앞에서는
신사중의 신사요, 숙녀중의 숙녀로 행동하는 그들......
좀 물어봅시다!!
"그사람들....
제가 살해해도 되는겁니까?"
제 마음속에서 천번만번...살해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말 있습니다.....
그사람들 성인군자 아닙니다.
특히 홀부모가족여러분.....
그따구로 나 욕하면서
청혼은 왜하시는겁니까?
내가 승낙해주면
일단 결혼식부터 해놓고[내노라하는 내인맥 이용해서 축의금 뜯어내려고?!]
보험왕창 들어놓은 후
날[日]잡아서 날 살인할 작정인가보군요????
검은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데.....
제게있는 서류,사진등
여행가방가득들었던 추억의 증거물들이 다 없어지고[분실] 나니까,
전화도 안오는건 뭐랍니까?
더러운 년놈들이
내 추억의 가방 속 그 것들[다 나의 피땀어린 돈들여서 장만한것들입니다,그것들..]에 눈들이 멀어서...
그렇게 협동으로 내 팬티벗기기작전을 했더라이거지요?
아예 공짜로 다 집어간것들이 무슨 낯짝으로
내 뒤를 밟아?밟기는~~~~~
짓밟아죽일년놈들 같으니라구.......!!!
나 살인자 만들지 말고...
제발꺼져라아~~~!!
좋은 말로할때,
가~!
가라구!!!
가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