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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듣는데서는 나를 욕하면서......??? 나쁜 사람들~~~!!!


BY 그러면 못써요~~~ 2010-01-10

 

어디서든 그런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게 호의를 보이길래 좋아해주면

뒤에서는

저를 욕하는 소리....!

C BALLNYEN ,JAB NYEN,SSAYANGNYEN.........

 

그러면서도 제 앞에서는

신사중의 신사요, 숙녀중의 숙녀로 행동하는 그들......

 

좀 물어봅시다!!

 

"그사람들....

제가 살해해도 되는겁니까?"

 

 

 

 

제 마음속에서 천번만번...살해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말 있습니다.....

그사람들 성인군자 아닙니다.

 

 

 

 

특히 홀부모가족여러분.....

 

그따구로 나 욕하면서

청혼은 왜하시는겁니까?

 

내가 승낙해주면

일단 결혼식부터 해놓고[내노라하는 내인맥 이용해서 축의금 뜯어내려고?!]

보험왕창 들어놓은 후

날[日]잡아서 날 살인할 작정인가보군요????

 

검은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데.....

 

 

제게있는 서류,사진등

여행가방가득들었던 추억의 증거물들이 다 없어지고[분실] 나니까,

전화도 안오는건 뭐랍니까?

 

더러운 년놈들이

 내 추억의 가방 속 그 것들[다 나의 피땀어린 돈들여서 장만한것들입니다,그것들..]에 눈들이 멀어서...

그렇게 협동으로 내 팬티벗기기작전을 했더라이거지요?

 

아예 공짜로 다 집어간것들이 무슨 낯짝으로

내 뒤를 밟아?밟기는~~~~~

 

짓밟아죽일년놈들 같으니라구.......!!!

 

 

나 살인자 만들지 말고...

제발꺼져라아~~~!!

좋은 말로할때,

가~!

가라구!!!

가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