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년에 밝아 온지 벌써 13일째네요.
저의 소망은
울큰애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거든요. 그래서 걱정이 많아요.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합니다.
둘째도 이번에 유치원에 들어가요.
마찮가지로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유치원생활 잘 했으면합니다.
그리고 울신랑 내년에는 승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족 모두모두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