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
너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다들 어려웠겠지만 거듭되는 악재에다
남편 수입은 전무 했고...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작년.
올핸 새 각오로 다시 뛰는 울남편에게
홍삼이라도 사다 먹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