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잔소리하고 때리는 걸 불만인 우리딸
엄마도 너 만할때는 잔소리 참 싫어했는데
엄마의 자리에 있다보니 넘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늘 하는 소리지만 지금 잔소리가 나중에 약이 될거니까
넘 싫어하지 말고 잘 들어주면 고맙겠고
여지껏 건강하게 잘 자라준 우리딸...
너무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엄마가 든든하게 옆에 있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