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까지 4년의 이사를 했습니다. 결혼한지 8년인데..
다른분들도 더 많이 다닌분들도 있겠지만..
무지하게 힘드네요.. 내집으로 고치고 꾸미고 가꾸고.. 아이들 적응하고 나도 적응하고..
하지만 또 이사가야하고..
올해엔 꼭 내집마련에 성공하고싶습니다.
의리의리한 집은 아니더라도 우리아이들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그곳"우리집" 열심히
노력해서 가져볼생각입니다.
이제 이사는 그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