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엔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길 바래요.
조금 힘들고 지칠때도 있을거예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잘 쓰는 말인데요.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하라구요.
물론 쉽지는 않겠죠.
이젠 제가 힘들어하면 아이들이 힘내라며 하는 말이 됐답니다.
님들도 모두 한해를 즐기시길 바랄께요..